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아 우주 얘기 너무 재미있어2 3:55 64 0
머리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는데도 계속 아픈데5 3:55 71 0
가스라이팅이 무섭다 아빠가 대학원 가라고 세뇌해서 당연히 가야지라고 생각했거든3 3:54 368 0
생각해보니 남친이 내 레포트까지 써줬었음ㅋㅋㅋㅋ 3 3:54 41 0
뽀글이 춥지?? 집어넣어??3 3:54 51 0
아 커피 너무 많이마셔서 잠 안와.... 🫠 3:53 20 0
옷 신발 장바구니 넣고 일주일 동안 참아야함 3:52 22 0
안양에 눈 오니? 3:52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중인 쓰니인데 조언이나 충고 한번씩만 해주고 가주라!8 3:52 122 0
인스타 발색샷은 믿을 게 못되는듯ㅋㅋㅋㅠ1 3:51 24 0
부드러운 육포 아는 사람 3:51 55 0
애들아 나 어때? 40 19 3:50 462 0
죽고싶다는 생각했다가1 3:50 58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어떤게 더 좋아?? 1 3:50 9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헤어진지 이주만에 코가 달라질 수 있어? 5 3:50 101 0
이성 사랑방 잇팁한테 연락으로 집착 안 하고 방치해두는게 더 좋은듯 2 3:50 88 0
밖에 뭐가 자꾸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3:50 25 0
서울 첫눈인데 장난 없네 벌써 꽤 쌓였네 3:49 25 0
해외여행 트래블ㄹㄱ 비추....1 3:49 222 0
차로 소음공해 하는거 신고 가능? 3:4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