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럼 뭐 평생 니만 사랑할줄 알았냐?
ㄹㅇ 충격이었음 나는 얘만 평생 사랑할 자신 있었거든,,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는걸 왜 몰랐을까
그후로 사랑에 대한 회의 쩔어서 10년째 연애 안하는중 ㅋㅋ 더 나이들면 대쉬 들어오는 거나 소개팅 제의도 없어지겠지... 문득 생각나네


 
익인1
ㅋㅋㅋㅋㅋ 결국 다 갖고 논거였네
너도 니 전애인도

3일 전
익인2
싸우다가 헤어졌어?
3일 전
익인3
ㄹㅈㄷ
3일 전
익인4
와오 쓰레기 그런데 쓰니는 걔만 사랑할 자신 있었으면 반대로 쓰니에게 그런 사랑 줄 사람도 분명히 있을테니까 저런 가 준 기억만 가지고 살지않았으면 좋겠당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97 9:1837673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6 11.29 22:5150379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7280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2 10:1417750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56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셀카 매일 한번씩 보내주다가 갑자기 며칠째 안보냄5 14:58 51 0
엔프피 친구들 진짜 >>헤테로가 너무해<< 이런느낌임5 14:58 322 0
이성 사랑방 남자심리 잘 아는 사람? 질투해도 이럼? 9 14:58 55 0
포토그레이 네컷 6장에 얼마야?? 14:58 13 0
혹시 카페인 특정 종류만 안받는다 하는 사람 있음? 14:57 13 0
제주도 살기 할건데 제주시랑 서귀포중에 14:5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변명도 해명도 안 하는데 뭘까 3 14:57 49 0
당근 월요일에 입금했는데 아직까지 택배 안 보낸거면 사기야? 5 14:57 26 0
이성 사랑방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이유가 뭐야?1 14:57 52 0
난 사회생활하면서 ㄹㅇ 인복 빛을 발하는중5 14:57 386 0
개웃기네 편의점에서 로또 샀는데 줄서서 삼 2 14:57 25 0
동덕여대 시위가 실패한 이유는 출구전략을 고려하지 않아서임9 14:56 170 0
피자러버들아 피쟈 어디꺼 먹을까?6 14:56 51 0
강아지 슬개골탈구 수술 시켜본 익 있어?3 14:56 18 0
나 예전에 육회 처음 먹을때 헛구역질했었는데 2 14:54 178 0
친구 1년만에 만나러 가2 14:54 35 0
지금까지 산 틴트중에 제일 이쁘다.. 40 16 14:54 7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진짜 정신나간놈이지????1 14:53 85 0
혹시 한양대생 있니??ㅠㅠ 자취 관련해서 물어볼거 있는데1 14:53 37 0
멀리 있음 그립고 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짜증나는건 뭐야?4 14:5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