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지금도 사랑해 보고싶어 💖💗💕❤️♥️
이런거 해? 


 
익인1

3일 전
익인2
웅 보고싶어는 잘 안하는데 사랑해는 하루에도 열번 이상 해!
3일 전
익인3
다 해...!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맨날해
3일 전
익인5
웅 엄청행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414 9:184008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77 11.29 22:515219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45 10:1419101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8 12:0018200 0
이성 사랑방 내가 권태기와서 찼던 애인 붙잡았는데 답장온거봐..65 11.29 23:0440640 2
혹시 카페인 특정 종류만 안받는다 하는 사람 있음? 14:57 14 0
제주도 살기 할건데 제주시랑 서귀포중에 14:5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변명도 해명도 안 하는데 뭘까 3 14:57 50 0
당근 월요일에 입금했는데 아직까지 택배 안 보낸거면 사기야? 5 14:57 27 0
이성 사랑방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이유가 뭐야?2 14:57 57 0
난 사회생활하면서 ㄹㅇ 인복 빛을 발하는중5 14:57 393 0
개웃기네 편의점에서 로또 샀는데 줄서서 삼 2 14:57 27 0
동덕여대 시위가 실패한 이유는 출구전략을 고려하지 않아서임9 14:56 202 0
피자러버들아 피쟈 어디꺼 먹을까?6 14:56 56 0
강아지 슬개골탈구 수술 시켜본 익 있어?3 14:56 19 0
나 예전에 육회 처음 먹을때 헛구역질했었는데 2 14:54 183 0
친구 1년만에 만나러 가2 14:54 41 0
지금까지 산 틴트중에 제일 이쁘다.. 40 16 14:54 7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진짜 정신나간놈이지????1 14:53 89 0
혹시 한양대생 있니??ㅠㅠ 자취 관련해서 물어볼거 있는데1 14:53 42 0
멀리 있음 그립고 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짜증나는건 뭐야?4 14:53 33 0
아니 놀이공원 줄 기다리는데 바로 앞 커플 뽀뽀하고 목 부비는데 보기싫어미치겠다 .. 14:53 18 0
치석제거 영상도 쾌감있다 14:53 17 0
운동했더니 걸을 땐 허리 펴고 걷는 게 더 편한데 14:52 20 0
스토리 답장도 막아놨는데 자꾸 디엠 보내는거 진짜 짜증난다 14:5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