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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엄마가 엄청 싫어하거든 혼내라곤 하는데 솔직히 혼내도 강아지는 슬퍼하기만 할 뿐 계속 할거같단말이지,,?

혹시 방법있을까,, 시트지 붙이자니 새집이고 잘 안떨어질까봐 걱정되네



 
익인1
나 그래서 문 조금 열어놓고 산다...
7시간 전
글쓴이
난 문열어놓으면 아예 못자서,, 잠을 포기해야하나,,ㅠㅠㅠ 나 완전 예민해가지고 귀마개 + 헤드셋 + 안대하고 자거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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