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길에 청자켓 입은 분 사시나무처럼 떨고있어...ㅋ큐ㅠ


 
익인1
청자켓....???? 미쳤다 개춥겟다
3시간 전
글쓴이
여기 좀 따뜻한 지역이긴 한데 난 패딩입어도 뼈가 시리다..
3시간 전
익인1
갑자기 추워쟜어 진짜..쓰니 감기 조심해 숨쉴 때마다 폐가 저리넼ㅋㅋㅋㅋ어후
3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도 따숩게 지내!! 나 점심시간 되자마자 국물 들이키러 왔다ㅋㅋㅋ 개추워 진쟈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13 11:0026402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71 11:4111366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39 11:385475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4 11:0516633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89 11.26 23:5220131 0
이거 노동청에 신고하면 돈 더 받을수있을까 14:27 19 0
이런날 눈 피크민이 안 뜨면 대체 언제 주겠다는거임.. 14:27 16 0
스벅 크리스마스 케잌 디자인도 별론데 SPC라니7 14:27 256 0
폭설 때문에 회사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출근하면 유난스러워 보여?3 14:27 41 0
눈보러 서울까지가야하는부산사람...1 14:26 24 0
익들아 팀으로 참가해서 문화체육부장관상 받은 적 있는데 이거 대외활동 칸에 적어도 .. 14:26 9 0
오늘 무족권 롱패딩이야 ??13 14:26 347 0
스벅 1+1 쿠폰 쓰고 텀블러 할인도 받고 싶은데 14:26 17 0
다들 치약 뭐써??3 14:26 15 0
어뮤즈 파데 샀는데 촉촉하고 넘 조아11 14:26 19 0
보통 자전거 타고 다닌다 하면 남자로 생각하나? 14:26 18 0
컴활 2급 필기 실기 어느정도 걸려? 14:26 13 0
사진 걍 찍어도 영화네2 14:26 237 0
탐폰해도 생리대차는사람 없음?5 14:26 52 0
와 눈 많이 온다 14:26 10 0
쿠팡 진짜 다음날 입금이 너무 크다1 14:25 124 0
아.. 등기우편 보내야하는데 14:25 6 0
크리스마스 때 무한대실 별론가?? 3 14:25 26 0
눈 올때 어그 신으면 ㄹㅇ 안 미끄러워❔❔ 14:25 18 0
충남은 아침에 눈 조금 쌓인 것마저 다 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4:2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