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하는 말이 막 속에 분노가 많다...
속이 시끄러워서 차분해질려고 따뜻한 차 자주 마신다.. 막 이래
아니 얼마나 그러길래.... 겉으로 봤을땬 세상 참하고 얌전한 사람인데 말도 별로 없고
그래서 맨날 내가 신기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