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끊임없이 오네


 
익인1
2014년 11월 초에 이뤃게 첫눈이 많이 왔었는데...(추억)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40 11.30 22:2732462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82 3:482512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19 11.30 21:331427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396 0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62 11.30 23:165302 5
무직자 토스전세뱅크 거절되면 카카오도 거절될수있어?2 11.27 13:29 18 0
토마토 스파게티 vs 로제 스파게티 2 11.27 13:29 15 0
자취 할 때 냉장고 크기 고민인데 골라주라 ㅠㅠ6 11.27 13:28 55 0
자격증 문제집 2만5천원 정가 주고 사는거 호구임??15 11.27 13:28 239 0
와 부천 눈 너무 오는데..?4 11.27 13:28 38 0
동대구역 잘 아는 익??2 11.27 13:28 28 0
서울경기 직장인들아...퇴근 괜찮겠지5 11.27 13:28 131 0
별로 안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러는..3 11.27 13:28 7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금방 헤어질거 같아??? 40 카톡내용 있어 48 11.27 13:28 300 0
7시반출근과10시 출근중에 고르라면4 11.27 13:28 25 0
눈 진짜 만ㄹ이 온다.. 11.27 13:27 30 0
어제 매운 거 먹었더니 알바 와서도...^^ 11.27 13:27 14 0
인천 실시간 ❄️ 펑펑 22 11.27 13:27 7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러는거 이해가능 불가능??7 11.27 13:27 100 0
서울 눈 겁나많이와… 11.27 13:27 26 0
쪽갈비 vs 삼겹살 고추장볶음 11.27 13:27 12 0
신발 골라줄사람?5 11.27 13:27 44 0
명문대 여익들아 남편감으로12 11.27 13:27 66 0
고무줄 바지 한쪽이 고무줄 다 빠죴을때 11.27 13:27 13 0
취준익들 회사 상세 정보는 어디서 알아봐?1 11.27 13:26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