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많은 공부를 한 다음, 현장 복귀를 꾀하려 한다. 내년까지는 복귀를 위한 과정인 셈"이라며 "충분히 역량을 더 쌓은 다음, 코치든 감독이든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다시 한번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5612037
내년엔 미국 드라이브라인으로 가서 배울 계획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