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ㅋㅋㅋㅋㅋㅋㅋㅋ어떠한 상황을 자꾸 물어봄



 
익인1
주작이란 증거없으면 너도 주작
2시간 전
글쓴이
그럼 너도 주작 의심이잖아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13 11:0026402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71 11:4111366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39 11:385475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4 11:0516633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89 11.26 23:5220131 0
나 디자이너인데 디자인에 소질 없어ㅋㅋㅋㅋ 15 15:02 43 0
자소서에 공백기관련해서 15:02 12 0
왜 60키로 빼도 실패자 같지..7 15:01 98 0
님들아 번장에서 스웨디시젤리 샀는데 이렇게 왔거든16 15:01 894 0
울어봐 빌어도 좋고 왜 인기 많아?6 15:01 81 0
업무전화 화장실에서 받는거 진짜...너무..너무 신기하다^^..6 15:01 49 0
주말에 무슨 데이트하는지 자랑 좀 해주라11 15:01 72 0
아점 귀리현미주먹밥에 닭가슴살 저녁에 일반식 조금 먹으면 살 빠질까? 15:00 14 0
그냥 아무 이유없이... 친구들한테 저렴한 머플러 목도리 사주는거 어때.. 6 15:00 53 0
알리에서 sd카드 구매해본적 있는 익? 15:00 12 0
말귀 못 알아먹는다는 글 보니까 나도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 편인 것 같.. 2 15:00 34 0
잠 3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죽겠다 15:00 10 0
이성 사랑방 눈이 이렇게 오는데 오지말란 소리도 안하네15 15:00 195 0
술집 오늘 사람도 없을것 같은데 알바 나오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2 14:59 27 0
아 진짜뭣같은 돼지 14:59 24 0
올영 알바 구하면 바로 공고 내려...? 14:59 20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가 외근나가고 춥다길래15 14:59 98 0
부들부들한 옷 추천해줄 사람?1 14:5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졌는데1 14:59 114 0
눈 이게 맞음?? 거의 러시아임 1 14:5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