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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남자친구가 엉덩이 팡팡 때리다가

꼬리뼈가 왜케 튀어나왔ㄷ냐고 햄스터꼬리냐고 그러는거야

진짜 평소에 아무 인식 없었는데 머래 하고 만져보니까 진짜 나와있어...

이거 원래 있는건가..? 남의 엉덩이랑 꼬리뼈를 만져본적이 없어서..

육안으로 똑 나와보이는건 아닌데 진짜 꼬리뼈가 뾰족하게 나온것처럼 손에 잡혀

정형외과 같은거 가바야대나



 
익인1
병원 가보는 게 좋을듯함
7시간 전
글쓴이
헉무섭다
7시간 전
익인1
ㄴㄴ 쓰니가 신경 쓰이면 가보라는 거임 그게 어떤건지를 들어야 괜찮아지니까 이상이 없다는 말 들어야 ㄱㅊ아지잖아 그리고 내가 듣기로는 니가 생활함에 있어서 불편하지 않으면 상관없다했음 막 통증이 있다거나 하진 않잖아 걍 태어날 때부터 꼬리뼈가 글케 생긴 것뿐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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