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번에 생일 지난지 꽤 됐는데 안 들어와서 언제 주는지 물어보면 너무 그런가..?? 
내가 좀 속물같지 ㅠㅠㅠㅠㅠ
파견직이라 용역업체에서 보내줬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39 0:273293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29 10:2625650 7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6 7:531838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3 12.02 23:592699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6 1:2521068 0
연애글은 일상글에서 쓰면 안 돼?8 11.28 16:46 95 0
서귀포시에 유명한 고깃집 있을까?12 11.28 16:46 30 0
이거 남자버전은 뭐가있을까6 11.28 16:46 91 0
경력없는 백수익들 6 11.28 16:46 103 0
벌레 안무섭고 잘 잡는 익들아 4 11.28 16:45 46 0
그룹 필테하는 익 있어? 2 11.28 16:45 39 0
오늘 18만원 순식간에 결제했다^^현타오네1 11.28 16:45 91 0
퇴사하고 싶다ㅠㅠ1 11.28 16:45 34 0
무인양품에서 일해본 사람27 11.28 16:45 41 0
택배 내일 올거같아?5 11.28 16:45 69 0
하고싶은게 없는데 취업하라고 쫀다3 11.28 16:45 39 0
엉빠썽 향 진짜 좋다 11.28 16:45 12 0
낼 동생 대학면접있는데 옷 그냥 니트 입고가도되나??? 2 11.28 16:45 12 0
중고나라 구매하는 사람이 사기를 칠수도있니...? 6 11.28 16:45 28 0
다들 과제할 때 카페 어디로가...??? 3 11.28 16:45 17 0
헐 온새미로 드라마화한대3 11.28 16:44 34 0
경기도 회사원들아 ㅈㅂ K패스써21 11.28 16:44 721 0
여자 어깨 38이면 어떤편이야2 11.28 16:44 26 0
집 근처에 샐러리아 있으먄 좋겠다… 11.28 16:44 9 0
무니코틴 전담으러 갈아탔더니 밍밍하다.. 4 11.28 16:43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