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얼굴.. 성격.. 둘다


 
익인1
너 뭐 돼?
6일 전
글쓴이
남자 말하는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47 0:2733630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3 10:2626870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8 7:531938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436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9 1:2521885 0
오래전부터 아빠 싫어했는데 11.28 17:31 26 0
애슐리퀸즈 갈까 했는데1 11.28 17:31 30 0
알리에서 고기도 살 수 있어…? 3 11.28 17:31 2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돈 다 쓰고 계속 챙겨주고하면 여자 쉽게 보는거야?11 11.28 17:31 238 0
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415 11.28 17:31 88644 2
배달음식 단골이다 아니다11222 1 11.28 17:31 31 0
할배들 버스 탈때 개극혐임 진짜 11.28 17:30 52 0
35살 여자는 현실적으로 아이 갖는거 힘들어?10 11.28 17:30 77 0
선배가 면접 도와줬으면 떨어져도 말해야 돼?1 11.28 17:30 26 0
나 진짜 사람보는 눈 없는듯4 11.28 17:30 33 0
이거 셋 다 옷 똑같아보여??11 11.28 17:29 312 0
대기업 퇴사하고 9급 공무원 준비33 11.28 17:29 778 3
너네 택배아저씨 번호 저장해??4 11.28 17:29 49 0
나랑 양산쿠팡 같이할사람 2 11.28 17:29 24 0
근데 진심 간호사하면 안 되는데 내가 미련을 못 버리는 건가?1 11.28 17:29 41 0
썸남이랑 톡은 편하게 하는데 만나면 또 설레는 그런 익인 있어?1 11.28 17:29 25 0
김치 고르라는 글 볼때마다 나혼자 심각해짐 11.28 17:29 16 0
저속노화밥 해먹어본 익 있어? 렌틸콩 꼭 불려서 넣어야돼?? 2 11.28 17:29 20 0
타투 도안 둘 중에 골라줄 익들....도와줘2 11.28 17:29 75 0
동네병원익들아4 11.28 17:2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