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초딩 때부터 누군가랑 사귄다는 그림이 상상이 안되고 너무 어색했음 근데 짝사랑은 항상 해왔어
그 이상으로는 상상이 안돼 내가 짝사랑을 너무 오래해서 짝사랑에 익숙해진 건가…
근데 보통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고 싶지 않아? 근데 나는 짝사랑 그 이상으로는 잘 안 그려져…
왜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2 11.27 11:417839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6 11.27 17:444945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45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3 11.27 12:434384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9 11.27 21:144546 0
나 그냥 욕심 안 부리고 2000만원대 작은 빌라 매매로 해서2 11.27 19:44 61 0
회사 카풀해주는 사람이 내일 눈 때문에 못태워준다는데 이해돼?9 11.27 19:44 53 0
코로나 이후로 승무원 경쟁률 더 빡센가?1 11.27 19:43 22 0
배달거지들 11.27 19:43 32 0
학원쌤이나 과외 선생들아 학원생 성적 오를것 같은애들은 보여? 티나?1 11.27 19:43 14 0
근력운동하기 싫고 유산소만 하고 싶음 11.27 19:43 12 0
통학러 진짜 오늘 죽음이다 11.27 19:43 15 0
ㅋㅋㅋ나 어제 치과에서 발치하고 얼굴형 이상해진 거 같다고 찡찡댔는데 11.27 19:43 91 0
편도 40분거리 2시간 40분째 퇴근중^^...... 11 11.27 19:43 624 0
일본 이심 매일 2기가 충분해?2 11.27 19:43 23 0
김치볶음밥 먹을건데 참치넣을까 스팸넣을까?!?? 2 11.27 19:42 13 0
우육면 대 육회비빔밥3 11.27 19:42 15 0
눈길 교통사고 난 익 있어?? 2 11.27 19:42 23 0
하 휴직하는 사람 많네 11.27 19:42 12 0
동기가 우울증있는데1 11.27 19:42 136 0
너넨 솔직히 스스로 평균보다 잘났다 생각해?3 11.27 19:42 23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비슷한거 or 호감떠보는듯한 말 들었는데 설레발쳐도됨?1 11.27 19:42 29 0
침대에서 공부하는 사람 없어???5 11.27 19:42 80 0
아 생각보다 별로다 ㅜㅜ 11.27 19:42 25 0
연애할때 있자넝ㅋㅋㅋㅋㅋㅋㅋ질투 1 11.27 19:4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