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다시 앞이 안보이게 오는거 실화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47 0:2733630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3 10:2626870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8 7:531938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436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9 1:2521885 0
예전보다 공적으로 말을 못하는거같은데 도움 되는 방법이 있을까? 1 11.28 18:17 14 0
난 연애9년 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왜주고받는지 이해가 안감36 11.28 18:17 760 0
갑자기 누네띠네 개땡겨서 다이소에서 사서 길에서 먹은 중......3 11.28 18:17 501 0
헬스장 이용권 등록하면 등록한 날부터 날짜 세?2 11.28 18:1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키빼고 내 이상형이었는디4 11.28 18:17 151 0
길상태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님?3 11.28 18:17 98 0
쿠팡에서 아이폰 프로 주문할말4 11.28 18:17 42 0
주름에 화장 안끼게 하려면 프라이머 쓰면 되나? 11.28 18:17 9 0
이런거 그냥 가볍게 선물로 드려도 괜찮겠지?1 11.28 18:17 33 0
생리 끝났는데 오히려 살찜4 11.28 18:16 25 0
야간알바 딱 한달만 해도3 11.28 18:16 22 0
이디야 왔는데 가방에 있는 스벅 쿠키 하나ㅜ먹어도 되나..?5 11.28 18:16 313 0
편의점 반값택배 잘 아는 알바생이나 익들 11.28 18:16 21 0
버스 배차간격 대박이다 ㅋㅋㅋㅋㅋ2 11.28 18:16 235 0
이 감정이 뭘까?... 연애박사님들 알려주세요ㅠ2 11.28 18:16 79 0
이성 사랑방 이거 고백맞지??36 11.28 18:16 30405 0
다들 집오자마자 화장지워????8 11.28 18:16 180 0
살면서 질투많이받을거같은 여자 본 적 있어?3 11.28 18:16 65 0
여자인데 대학 24살에 졸업하는 거 흔해??6 11.28 18:15 70 0
서울 지금은 눈 다녹고 없지?? 11.28 18:1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