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영상 비공개 돌렸던데 댓글 삭제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익인1
비공 돌리면 못하지 않나 ㅠㅠ
4일 전
글쓴이
혹시나 없나해서ㅠ 없규나...ㅠ 댓글 고마워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08 12.01 23:0276914 12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85 12.01 20:0130420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12 12.01 23:2631029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31 12.01 21:162908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11 11:017684 0
파사드패턴 코트 그돈주고 입을만해?.. 11.27 20:47 19 0
큰 병원 간호사는 진짜 극한직업이구나5 11.27 20:46 302 0
익들아 너넨 살 5키로 빼는 약이 100만원이면 삼?11 11.27 20:46 105 0
무스탕이랑 숏코트 둘다 있는 익들아2 11.27 20:45 78 0
완전 볼드하고 블링블링한 귀걸이 사고싶은데 어디서사지 11.27 20:45 9 0
무신사 30퍼 쿠폰 받은 익들 있어?? 11.27 20:45 53 0
가방(크로스백) 골라죠1 11.27 20:45 44 0
특성화고-전문대 다니다가 20대 중반에 갑자기 편입으로 인생이 좀 바뀌.. 3 11.27 20:45 42 0
헤드셋 끼면 옆턱이 너무 아파 11.27 20:45 10 0
지금 회사 입사해서 인수인계 받고 있는데 나 15분 일찍 출근하는데 그거보다 더 일..2 11.27 20:45 29 0
너네 애인이 다른남자동기랑 술마시는거 뭐라하는가 이해됨?.. 11.27 20:4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가성비 연애야? 5 11.27 20:45 161 0
너네가 토익 550점이면.. 지원서에 기재해?21 11.27 20:45 413 0
아우터 골라주뗌므2 11.27 20:44 74 0
이런 여드름은 어떻게 해야해?? ㅜㅜㅠㅜ 11.27 20:44 17 0
뭔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생각이 어려지는 것 같음1 11.27 20:44 154 0
인스타 스토리 본 목록 순서 아무 상관 없나? 11.27 20:44 14 0
근데 이력서 서면으로만 받으면 gpt로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지 않아?2 11.27 20:44 52 0
본인표출 제발 골라줘ㅠㅠㅠㅠ🥲🥲1 11.27 20:43 28 0
편의점 들어와서 물건 빨리 안 사고4 11.27 20:4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