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카톡은 차단이어도


 
익인1
걸수있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1 11.27 11:4176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4 11.27 17:4448121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367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2 11.27 12:4342515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4086 0
다들 하고싶은 일 해??4 11.27 21:35 48 0
아보카도 구우면 11.27 21:35 9 0
첫눈 급발진 미쳤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27 21:35 19 0
토하는 장염 당첨...3 11.27 21:35 23 0
이성 사랑방 혹시 여기 인팁 있어??? 장거리 안맞니,,26 11.27 21:35 113 0
피부 장벽 무너졌을때 엄청 건조해????2 11.27 21:35 18 0
보일러 꿀팁 아는 익 없니 11.27 21:35 14 0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들 한국들어오면 건보되는거 아직도 그런가3 11.27 21:35 13 0
신발 뭐살까?!?!? 4 11.27 21:34 56 0
아 왜 휴강공지 안올라와ㅠㅠ 11.27 21:34 27 0
아 무신사 1300억 놓쳤어7 11.27 21:34 1029 0
애인 때문에 불안한건 내 자존감 문제인가 11.27 21:34 12 0
인사담당자있어???? 면접 전에 서류 작성 한다는게 뭐야?? 2 11.27 21:34 24 0
다음달에 지하철만 파업이야? 아님 기차도 파업이야?4 11.27 21:34 104 0
이성 사랑방 이거 여자가 호감있는거임?1 11.27 21:34 98 0
애인한테 식었다고 언제 느껴? 11.27 21:33 10 0
혹시 20평대 아파트 혼자 사는 익이니 있어? 15 11.27 21:33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동태눈 할 거면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으면 좋겠음 자기는 표정으로 다 티난다고 하지 .. 11.27 21:33 41 0
미국익들아 유독 동양 2세들중에 태국사람들 적은 이유가 뭘까? 11.27 21:33 17 0
오늘 진짜 이상한 자작몽 꿨는데 ㅋㅋㅋㅋ 11.27 21:3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