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 미치겠네


 
익인1
웅,,,,,,,
5일 전
글쓴이
미치겠다 ㅎ
5일 전
익인1
무슨닐이야,, 같이 고민해주까
5일 전
글쓴이
들고타야하는데 사람많아서 민폐..?일까봐 …광명행이야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98 0:2738254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55 10:2634653 9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12 7:532692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10 12.02 23:5930393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105 1:2528358 0
전남친이 준 편지 버리는 중인데 11.28 20:32 19 0
카톡 차단 당한 상태에서 보내면 나중에 차단 풀리면 남아있어?2 11.28 20:32 31 0
꽃 선물 받는 거 좋아해?10 11.28 20:32 61 0
1년만에 교촌먹고 지금 기영이됨ㅠㅠㅠㅡㄹ3 11.28 20:32 51 0
쿠팡 알바할건데 다른 센터 2군데서 각각 일해도 주휴수당 나와?2 11.28 20:32 66 0
호감 상대 앞에서 뚝딱여봤어...? 11.28 20:32 37 0
병원에서 분홍색 크록스 괜찮아? 11.28 20:32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만약 너를 전화오는 걸 누나 라고 저장해두면 어떻게 해석할꺼야?12 11.28 20:31 117 0
168 54인데 50까지 빼면 분위기 생기려나 6 11.28 20:31 33 0
서귀포에서 5명이 가기 좋은 식당 있을까? 11.28 20:31 6 0
3박 4일 여행 옷 몇개 챙겨가?1 11.28 20:31 14 0
한국에서 담합 안되고 경쟁 제대로 하는 유일한 시장은 편의점이 아닐까 11.28 20:31 11 0
나한테 관심 있어? 11.28 20:31 14 0
로제 떡볶이 골라줘 11.28 20:31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감정은 있는데 머리로는 아닐때4 11.28 20:31 296 0
아ㅜ개피곤 11.28 20:30 11 0
입사 한달차에 실수 잦게 하는거 정상이지..?7 11.28 20:30 113 0
새마을호책자 들고가면안되지? 11.28 20:30 16 0
미감 개좋은 브이로그 추천해죠3 11.28 20:30 142 0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겠구나 11.28 20:3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