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ㅈㄱㄴ


 
익인1
그런건 오지 않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2 11.27 11:417839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6 11.27 17:444945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45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3 11.27 12:434384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9 11.27 21:144546 0
직장익들!8 11.27 22:02 308 0
모하비고스트 vs 발다프리크2 11.27 22:02 14 0
오늘 뭐 해? 치킨집 왜케 바쁘지8 11.27 22:02 343 0
잘생긴 건 아닌데 누나들이 좋아할 상 = 칭찬임??6 11.27 22:02 85 0
물건 비싸도 계속 사고싶었던거 사는게 낫겠지? 11.27 22:02 7 0
대학생들 팀플혁명 일으켜야된다4 11.27 22:02 91 0
근데 보통 눈 이 정도로 와...?1 11.27 22:02 44 0
비데 처음 써봤는데 이게 맞아? 11.27 22:01 6 0
정신과 잘 아는 사람 있니?? 4 11.27 22:01 22 0
하 진짜 짱구네 집 가스 폭발한 거 볼 때마다 개어이없음7 11.27 22:01 36 0
살안찌는.간식 추천 좀 제발요 2 11.27 22:01 12 0
내일 아침 오십분정도 걸리는 버스 타면 두배이상은 갈리겠지..? 11.27 22:01 7 0
회사 휴직중이면 다른 일하면서 돈 못벌어?3 11.27 22:01 19 0
여자들 최대 모순 중 하나(나이)10 11.27 22:01 5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4개월만에 모든 연락처 다 차단함3 11.27 22:01 123 0
따뜻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2 11.27 22:00 14 0
이거 마스카라 뭔지 아는 사람 11.27 22:00 44 0
남친이 회사 일이 바빠서 평일에 9시간동안 연락 안 되는 거 이해 가능해?3 11.27 22:00 27 0
하 운동가기 싫은데 채찍질 플리즈10 11.27 22:00 22 0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다른세상 사는 기분임 (부산)8 11.27 22:00 5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