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2l
들어오자마자 방이 안밝고 어둡다고 불평하고
배고프다더니 안고프다하고 밖에서 사먹자해서 나갈준비 다하니까 배달시키라고하고
아무거나 시키라더니 한식 시키라고 하고…
방금은 주변에 롯데호텔도 있고 큰 리조트도 있더만 왜 여길 잡았냐… 이럼… 여기도 나름 4성급 호텔인데 에휴…


 
익인1
롯데호텔 1박값을 모르시나
4시간 전
익인2
엄마가 돈낸거아니지?
4시간 전
익인4
222222
4시간 전
익인3
그런 비싼곳 가면 뭐하러 이렇게 비싼 곳 오냐고 함 한박에 얼마인데 여길 오냐 그냥 싼곳 아무곳이나 가면 된다 잠만 자는데 돈을 뭐이리 쓰냐 이럼
4시간 전
익인4
아이고....ㅠ
4시간 전
익인5
고생한다ㅜㅜㅜㅜ
4시간 전
익인6
어머니 그러지 마셔유~ 자식 입장에서 불편하고 승질나유~
3시간 전
익인7
아 ㅜㅜ 속상하겟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1 11.27 11:4176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4 11.27 17:4448121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367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2 11.27 12:4342515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4086 0
얘들아 소개 받았는데 문자로도 별로 끌리지 않음 굳이 만나야할까 11.27 23:16 11 0
내일 6:50 김포 출발 제주 도착 뱅기인데 11.27 23:16 2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본인이 직접 안떠보고 본인 지인 통해 떠보는 이유가 멀까5 11.27 23:16 57 0
노래 듣는데 뜬금 전애인 생각나서 11.27 23:16 8 0
직장익들 슬랙스 추천해주랑 11.27 23:16 14 0
내 기준 찐따는 이거임24 11.27 23:16 865 2
이런 날씨에 배달 시키면 민폐야?5 11.27 23:16 102 0
자동차보험 가입해본사람 ㅠㅠㅠㅠㅠㅠ 2 11.27 23:16 20 0
이성 사랑방 결혼결심한 이유가 궁금해2 11.27 23:15 57 0
이성 사랑방/이별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도 게임하지? 1 11.27 23:15 35 0
일본 살고 있는데 요즘 일본도 현금 안써 이럴때마다 거짓말같음4 11.27 23:15 26 0
낼 연차쓸 생각에 너무 행복하다4 11.27 23:15 25 0
해리포터 정주행 다했어 오늘도 울었어 나는2 11.27 23:15 17 0
코트를 한겨울에도 입을라고 사지 않나…?6 11.27 23:15 42 0
와 사고난거 보니까 낼 출근하기 무섭다…1 11.27 23:15 50 0
생성형 AI 인식에 대한 간단한 설문인데 참여해줄수 있을까?🥺 11.27 23:15 10 0
개인적으로 면접 왜 준비하는 지 모르겠음 11.27 23:15 44 0
이성 사랑방 매일 통화 한번은 해? 9 11.27 23:15 77 0
이사님이 자꾸 너너 거려3 11.27 23:1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스킨쉽 계속 못하면 식어?1 11.27 23:1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