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새벽에도 바빠보인다..


 
익인1
내 친구 대학병원 병동/응급실 근무할 때 30키로대 됨..키도 작긴 하지만 원래는 40중반이었는데ㅠ 건강 나빠져서 다른 과 외래로 옮겼어..
3시간 전
익인2
간호사는 업무대비 연봉이 높은 직업이야
빅5만 해도 초봉이 4500이상이라...

3시간 전
익인3
갑자기?
3시간 전
익인5
업무대비?,,,,,,,
3시간 전
익인6
간호사 글마다 똑같은 댓 있네? 너 간호사 싫어하니?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나 오늘 넘 작게 먹엇나? 11.27 22:55 14 0
아뉰ㅋㅋㅋㅋ내가 동료랑 가끔 아침에 도시락 싸서 같이먹는데 11.27 22:55 14 0
과제 드디어 다했다 !!!!2 11.27 22:54 24 0
애드라 나 너무 힘들어 취준생 위로좀 ㅠㅠ12 11.27 22:54 71 0
혼자 해외여행 어디갈까26 11.27 22:54 91 0
내일 도로 얼까? 11.27 22:54 45 0
이성 사랑방/ 진짜 잘되고싶다2 11.27 22:54 102 0
아 음료 설탕량 제한하자는 주장 하는 거 너무 싫다 11.27 22:54 36 0
호주 일주일정도 비행기값 11.27 22:54 8 0
와 네이밍쿠션 개좋다 11.27 22:54 17 0
포토샵이나 영편이나 그래픽 같은 거 하고 싶은데4 11.27 22:54 12 0
아 진짜 동생 진심 어쩌라고임 19 11.27 22:54 27 0
하윽,, 쇼핑 15만원 쓴다 만다,, 11.27 22:54 11 0
얼핏 봐서 잘 못봤는데 그 사람 맞았을까? 11.27 22:53 12 0
팀장님께 내일 재택할 수 있냐고 여쭤보는거 에바야?3 11.27 22:53 57 0
내가 취하면 취할수록 자세가 꼿꼿해진대1 11.27 22:53 14 0
고민있으면 챗gpt한테 털어놓으셈 .....2 11.27 22:53 28 0
갑자기 퇴사하겠다고하면 눈총맞아?2 11.27 22:53 24 0
UIUX 디자이너 있어? 11.27 22:53 13 0
오늘 엄마패딩 사드렸다 ㅎㅎ 1 11.27 22:53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