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내가 주문한 옷 말고 다른색상 옷이 와서 환불요청 됨?


 
글쓴이
무조건 교환해야하는거아니지?
3시간 전
익인1
당연하지
3시간 전
글쓴이
오예아
3시간 전
익인2
당연 판매자 잘못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1 11.27 11:4176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4 11.27 17:4448121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367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2 11.27 12:4342515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4086 0
uiux 디자이너 일 하는 사람 있어?6 11.27 23:57 23 0
피티 이런경우 환불 가능해? 11.27 23:57 12 0
금요일까지 과제인데 11.27 23:56 14 0
나같은 성격있어?? 1 11.27 23:56 12 0
난 노래도 못하고 11.27 23:56 16 0
인간관계 조언좀1 11.27 23:56 11 0
고세핸드백 휘뚤마뚤용으로2 11.27 23:56 16 0
덕질 굿즈는 가격 계속 떨어지는 거 맞지?ㅠㅠ2 11.27 23:56 46 0
한 겨울의 대형마트 분위기 아는 사람???1 11.27 23:56 32 0
예대 다니는 애들은 원래 동성애에 엄청 열려있어??3 11.27 23:56 32 0
스트리머 서새봄이라고 알아?15 11.27 23:56 714 0
이성 사랑방/곰신 이런거 말하자하는거어땡..1 11.27 23:55 32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화해했는데1 11.27 23:55 29 0
나 내일 쿠팡가서 일찍자볼게2 11.27 23:55 27 0
아침에 나무에 눈 쌓인거 보고 깜짝 놀랐어 11.27 23:55 42 0
이성 사랑방 남자칭구가 교수님한테 잘보이고 싶다고4 11.27 23:55 102 0
이런 가방 많이 보이던데 짭이야 ?12 11.27 23:54 631 0
수면위내시경 해본 사람?? 하나도 안 힘들어?8 11.27 23:54 15 0
와 입술 뜯는 버릇 어케 고치냐 ㅠ4 11.27 23:54 14 0
배가 너무 아픈데 응급실 갈 정도는 안니가 싶고 아프긴 아픈데 갔다가 변비에요 관장.. 11.27 23:5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