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리 직장에선 적어도 아닌것 같은거 같기도 하고 맞는것같기도 하고...
걍 끼리끼리 놀긴 하는데 딱봐도 좀 어두컴컴한 스타일은 혼자 다니더라..
근데내가 그 찐따남중 한명 좋아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