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2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어떻게 고백하던 다 부담스러운가? 어찌해야 부담스럽지 않지


 
익인1
상대방이 널 좋아한다면 너가ㅜ어케해도 안부담스럽고 널 안조아한다면 어케해도 부담스러울걸ㄹ...
2시간 전
글쓴이
그치...이게 정답이지
2시간 전
익인1
잘됐음 좋겠당
2시간 전
익인2
걍 쌍방아니면 당연히 부담이지 모든 고백은
2시간 전
익인3
쌍방이면 너무 좋지
2시간 전
익인4
쌍방이면 안부담스러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2 11.27 11:417839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6 11.27 17:444945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45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3 11.27 12:434384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9 11.27 21:144546 0
편지보낼건데 초딩때 샀던 씰 우표로 붙여도 돼? 2 0:24 7 0
내일 빙판길일까? 0:24 9 0
너넨 솔직히 너가 예쁘고 다 가졌는데 성격이 진짜 유약해서7 0:24 83 0
몸 아프니까 돈 쑥쑥 나간다 ㅋㅋㅋㅋ 하.... 병원비 너무 비싸1 0:24 13 0
훨씬 좋은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전직장 사람들이 질투하나봄1 0:24 26 0
내일 광역버스 타면 엄청 오래걸릴까..?2 0:24 32 0
수영장 같이 다니는 남자분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4 0:23 42 0
아니출근에바잔아요 0:23 12 0
수능 망쳤다고 올라온 글에2 0:23 17 0
자라 향수 중에 필드앳나이트폴 향수 냄새 🐶좋음...2 0:23 20 0
아니...눈이 정말 너무 오는데?????1 0:23 33 0
제발 눈 뜨면 재택 공지 와 있길... 0:23 16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사람은 집에서 뭐해?7 0:23 79 0
아침 9시 기상 컵밥 먹말2 0:23 8 0
혼자 모텔 자면 위험해??3 0:23 18 0
어떤 유튜버가 브이로그에 6시간밖에 못자서 예민하다고 썼는데2 0:23 19 0
익인들은 상의가 많아 하의가많아?2 0:23 11 0
내가 이상한건가 (간호사 현실 알려줌)2 0:22 34 0
요즘 날씨에 마시멜로 쿠키 하루종일 들고다녀도 괜찮겠지?? 0:22 5 0
이럴 경우에는 이심 2일, 3일 중에 어떤거 사는게 나아??3 0: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