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세상 사람들이 자기한테만 각박하게 군다고 엄청 억울해함
지가 태도를 그따위로 하니까 남들도 떨떠름하게 받아주는거지 지가 싹바털리게 말해놓고 남의 말투 가지고 꼬투리잡고 참 성격 특이해
지 성격 더러운걸 알면 고칠생각을 하든가 내성격 드러우니까 니가 이해해 이렇게 나오는게 ㄹㅇ 얼탱
그나이먹도록 지 성질머리 하나 감당 못하는거 한심해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