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옆집이 애인이랑 있는 날이면 진짜 천장이 울릴 정도로 ㅜㅜ 소리가 다 들려
웅얼 웅얼 하게...
이렇게 방음 안되는 줄 몰랐는데 옆집이 시끄러운 이후로 알게 됨 ㅎ ㅜ 
왜 벽에서도 들리고 천장도 울리는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96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433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622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094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6 0
피티 이런경우 환불 가능해? 11.27 23:57 14 0
나같은 성격있어?? 1 11.27 23:56 15 0
난 노래도 못하고 11.27 23:56 18 0
인간관계 조언좀1 11.27 23:56 15 0
고세핸드백 휘뚤마뚤용으로2 11.27 23:56 19 0
덕질 굿즈는 가격 계속 떨어지는 거 맞지?ㅠㅠ2 11.27 23:56 70 0
한 겨울의 대형마트 분위기 아는 사람???1 11.27 23:56 54 0
예대 다니는 애들은 원래 동성애에 엄청 열려있어??3 11.27 23:56 60 0
스트리머 서새봄이라고 알아?15 11.27 23:56 781 0
이성 사랑방/곰신 이런거 말하자하는거어땡..1 11.27 23:55 49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화해했는데1 11.27 23:55 36 0
나 내일 쿠팡가서 일찍자볼게2 11.27 23:55 34 0
아침에 나무에 눈 쌓인거 보고 깜짝 놀랐어 11.27 23:55 67 0
이성 사랑방 남자칭구가 교수님한테 잘보이고 싶다고5 11.27 23:55 129 0
이런 가방 많이 보이던데 짭이야 ?12 11.27 23:54 690 0
수면위내시경 해본 사람?? 하나도 안 힘들어?8 11.27 23:54 16 0
와 입술 뜯는 버릇 어케 고치냐 ㅠ4 11.27 23:54 16 0
배가 너무 아픈데 응급실 갈 정도는 안니가 싶고 아프긴 아픈데 갔다가 변비에요 관장.. 11.27 23:54 10 0
고시원은 진짜 아니야? 5 11.27 23:54 14 0
너네 맘에 드는 화장품 있으면 두개씩 사?3 11.27 23: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