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에서 집 넘겨주는거 하잖아
그래서 나도 넘겨주려고 올렸는데
누가 방 사진을 찍어달래
이정도는 뭐 다 하니까 찍어줬다?
근데 영상으로 다시 자세히 찍어달래 〈〈여기서 싸함을 느꼈어야 했는데...빨리 넘겨주고싶어서 찍어서 보냄.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여잔지 남잔지 판단하려고 그런거같았음
그리고 갑자기 인터넷 속도 확인 가능하냬 〈〈지금의 나라면 뭔 🐕 소리야 하고 말았겠지만..그땐 몰랐음..
그래서 뭐 사이트 들어가서 캡쳐 해달래서 해줬더니
노트북 모니터 전체 사진 찍어달래
그래서 보내줬음
내 노트북 카메라 부분이 스티커로 막혀있었거든
그거보더니
아 카메라가 막혀있으면 안된다, 카메라 스티커 떼고 다시 찍어서 보내달라
그제야 이상한거 느끼고 오픈챗 나감 ...
그랬었더랬지.... 지금 생각해도 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