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새로 산 비타민이 물고기 밥 같은 향이 나서 ㅋㅋㅋㅋㅋㅋ 

트름 할 때마다 냄새 별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한하게 전에 먹었던 비타민 캡슐이 크기가 더 큰데 

이번꺼는 왤케 목구멍에서 시원하게 안 내려가는지 모르겠음 ㅠㅠ 

빨대로 액체 마시면서 내려주는데.. 오늘도 식도를 깔끔하게 지났다는 낌이 안 들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4 11.27 11:418942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0 11.27 17:4460279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8 11.27 11:38626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2 11.27 12:4353200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79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상대를 너무 못믿는건가?1 2:42 24 0
친구한테 50만원짜리 선물했는데 너는 20만원짜리 받으면 어때?10 2:42 105 0
오늘도 커피는 아아로 간다 2:42 11 0
인스타 공개 비공개 계속 바꾸는 심리가 뭘까2 2:42 20 0
전남친한테 사랑 못 받고 자란 티난다는 소리 들음2 2:42 23 0
나 오래된 빌라 사는데 천장에서 뚜둑뚜둑 소리가 나.. 1 2:41 26 0
가난한데 허영심 있는게 제일 불행 한 거 같다1 2:41 48 0
내가 ㄹㅈㄷ동태눈으로 다닌다는걸 실감하는 순간 2:41 33 0
코트살까 패딩살까?3 2:41 24 0
야구 최정 완전 유명한 선수야?1 2:40 15 0
익들 돈까스 바삭파야??7 2:40 24 0
두찜 불닭로제찜닭 vs 마라탕 꿔바로우2 2:40 13 0
혹시 거짓말 많이 치는 사람 있어?9 2:40 61 0
부모 능력없어서 짜증난다3 2:40 138 0
이성 사랑방 나보고 사람들이 어리숙해보인대5 2:39 30 0
나 코가 쪽박 관상이라는데 이것땜에 수술하는거 어때3 2:39 33 0
꾸미고 롱패딩 입으면 패션테러야?12 2:39 178 0
이따 출근 시간 바뀌길 바라며 2:39 8 0
아 방어회 어디서묵지 2:39 7 0
어그 스타일 신발 싼거랑 비싼거랑 많이 차이 나?4 2:3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54 ~ 11/28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