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물품 카운트 + 환자 파악 하려고 1시간 30분 일찍 출근함.
2시에 퇴근시간이면 2시에 인계시작해서 오버타임 기본 1~2시간 
= 앞뒤로 오버타임 하루에 3시간은 기본임

3교대라 그런지 시간 구분없이 퇴근해도 전화와서 물어봄. 
이렇게한거 맞는지 확실한건지 (중요한거 아니여도 확인함)
확인해놓고 못믿겠다 싶으면 바로 병실 cctv로 돌려서 확인도 함. (이거불법아닌가)

물품 없어지거나 안맞는거 예민해서 안맞으면 사비로 채우라고하고,
없어지거나 잃어버리면 다같이 퇴근못하고 수화물 버리는곳? 가서 다같이 찾아야함.  못 찾으면 그 듀티번 다같이 퇴근 못함. 
전체 인계(단톡방)에서도 카운트 똑바로하라고, 카운트 안맞으면 집에 못갈거라고 협박함..

신규들 빽봐준다는 명목으로 일하는곳에 의자끌고와서 사사건건 태글 검..
뭐 위급하지도 않은일에 소리치고 화내는 것은 허다하고 
그냥 사번 낮으면 00야(반말도 당연)
신규들 PTSD :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아?", "너이거 아직도 몰라?", "너 그렇게 배웠어?"

공부하라고 도와주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같은 동료인데 숙제 레포트 시켜서 검사 함.
약간 신규를 동료가 아니라 하인, 학생으로 대우함. 

아 이거맞나 
내가 나약해서 못버티는 건지, 비정상적인 사회인건지 혼란스러움. 다른곳은 이정도는 아닌가 로테나 이직을 해야하나 
같은 분위기라면 그냥 이 직종을 뜨고싶어서 고민중임 
(대학병원임)


 
익인1
비정상적인데 업계 평균…
4시간 전
익인1
좋은 병원은 자리가 잘 안나고 저런 병원만 끊임없이 퇴사 입사 반복해서 자리 계속 생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4567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031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0 11.27 11:3865914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772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992 0
브라 사이즈 어캐되더라 4:40 1 0
대만이 혐한있는 줄 몰랐네2 4:39 8 0
옥상개방된 빌라 사는 익들아 옥상에서 고기꿔먹어본적 잇음?1 4:38 9 0
카페인 예민한 사람 4:38 6 0
7시까지는 못자는데 그때라도 조금 잘까 아니면 아예 안자고 오늘 저녁에 일찍 잘까 4:37 10 0
친구랑 눈사람 만들고 옴 4:37 11 0
그사람 다음주에도 볼 수 있을까? 4:36 5 0
성형외과 상담실장해본 익들 있니?? 4:36 12 0
익들 초고속 충전 2.0 알아??2 4:35 21 0
코 재수술 보통얼마함??2 4:34 17 0
어제 엽떡 배달 안하셨나? 리뷰가 하나도 없네3 4:34 18 0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씻을때 40분 이상 걸리는 익들아 3 4:34 21 0
오늘 오후12시 비행기 만약 결항이면 언제 연락 올까..??1 4:34 12 0
하... 새벽삘받아서 옷장 뒤집어 엎었는데1 4:33 16 0
눈오는 날에 차를 어떻게 끌고 다닐까..2 4:33 71 0
뱅기 결항 얘기 많아서 생각난거 울엄마 여행갔다가 회항해서 왔었음 4:31 59 0
지거국 학벌 4:30 49 0
정전나서 불도 안들어오고 와이파이도 끊기고ㅜ 4:30 21 0
아이폰 1테라는 무리일까...?10 4:30 40 0
서울 오늘 배달음식 시키기 가능할까?7 4:2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