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눈때문이겟지?? 폭설에 정전나니까 무슨 재난영화같앗어


 
익인1
우리동네도,,,,
2시간 전
글쓴이
헉싀 같은동네려나!!
2시간 전
익인1
성북군데 방금 불 다시 켜졌어ㅠㅠㅠㅠ쓰니는 다시 불들어왔어?
2시간 전
글쓴이
웅 몇분 기다리니까 켜졋다ㅜㅠ 휴 난 경기도라 지역은 달랏닥
2시간 전
익인1
다행이다ㅠㅠㅠㅠ진짜 정전 되니깐 너무 불편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7 11.27 11:419168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2720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37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525 0
집에서 쉴때 침대에 눕는버릇 고치는법 있을까??27 1:55 181 0
선 그인 느낌 드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2 1:55 45 0
나 너무 고딩처럼 생겼다ㅋㅋ 1:55 22 0
겨울 올 때마다 나오는 호랑이 엉뜨 켰다는 드립 왜이리 웃기냐 1:54 17 0
몸무게 2키로 빠졌는데 눈이 1.5배는 커진것같아…🫢2 1:54 40 0
회사 우리 층에 나만 여잔데 핸드워시 나만 씀..12 1:54 381 0
친구 많은 친구 좋아하면 개힘들군아…2 1:54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연락했는데 답장옴.. 11 1:54 149 0
만나도 될 지 확신이 안설 때2 1:54 16 0
이성 사랑방/ 내 스타일 아니어도 연락하다보면 정들까?3 1:53 54 0
새틴 치마는 계절감을 타는 옷인가? 1:53 10 0
눈 안 오는 지역 어디야1 1:53 29 0
내 택배 이틀 째 용산에서 간선상차 중인데 눈이랑 관련 있으려나ㅠ4 1:52 28 0
나도 특출나게 잘하는거 하나 있었더라면...2 1:52 26 0
얼굴이 길고 사각턱인데 얼굴형이 예쁠수가있어?3 1:51 23 0
it 인턴 첨해보는데 진심 나만 뇌없는 사람 같아..12 1:51 287 0
엄마가 이상한 소릴 하시길래 자다깼어 1:51 52 0
인공인 사람잇니...?? 1:51 25 0
어그 사지말까 8 1:51 50 0
한동안 공부하면서 잠 못자고 몸무게 신경 안쓰니까 1:5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