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여드름 압출 후 생긴 구멍은 언제쯤 채워져?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l
아는 사람?? 피는 안나는데 구멍만 있는데
계속 후시딘 발라야 하는거야?
아는 사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7 11.27 11:419168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2720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37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525 0
너넨 애인이 잘생기거나 예쁘지 않아도 외적인 칭찬해?4 2:09 44 0
이성 사랑방 와 항상 받아주던 사람이 돌아서니까 진짜 차갑네 3 2:09 111 0
와 친구 애인한테 2:09 14 0
젤리펌 해본 익들???1 2:08 17 0
이성 사랑방 엣팁한테 일요일알 만나자고 약속잡고싶은데3 2:08 22 0
시바 키우는 익 있어? 성격 어때?7 2:08 27 0
내가 호감있어하는 사람이 내가 너 좋아한다고하면 어떡할거냐고 물어보면 개설레냦34 2:07 193 0
해산물은 몸에 좋아?1 2:07 14 0
눈 아직도 와?2 2:07 68 0
하루종일 눈 내리는거 첨인거같어 2:07 16 0
메루카리 쓰는 사람있어????5 2:07 16 0
좋아하는 사람 스토리 빨리본다?11 2:07 186 0
몽클 패딩 계속 입고다녔는데 짝퉁이었어 30 2:06 468 0
스팀 가을할인 27일부턴데 왜 아직도 안해?4 2:06 24 0
25살인데 아직도 얼굴에 살 있으면 그냥 살이겠지?4 2:06 71 0
신발 245사이즈 신는사람 진짜 많은것 같애5 2:06 265 0
아랫집 진짜 뇌가 없나봄1 2:06 41 0
이성 사랑방/곰신 나도 애인이랑 첫눈보고싶다…1 2:06 36 0
편알하는데 제설 이거 내가 해야하나2 2:0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게시물 댓글에9 2:05 95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3:30 ~ 11/28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8 3:30 ~ 11/28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