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411 11.28 14:2385178 0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94 0:1615152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156 11.28 16:4646180 1
이성 사랑방와 근데 여기 애인 살찐거에대해 매정한사람들 많다ㅋㅋㅋ 애인살쪄도 상관.. 97 11.28 16:5424988 0
이성 사랑방집순이들 애인 어디서 만났어?112 11.28 16:2329412 1
내년봄 코성형 성공하고 연락끊긴10 11.28 02:49 205 0
intj 익들아21 11.28 02:49 172 0
istp 익들아3 11.28 02:47 168 0
익드라 바람피는 사람많아?? 22 11.28 02:45 198 0
답정너짓 하는 사람 11.28 02:43 27 0
소개팅 무조건 애프터 들어오구 연애도 잘만 하는 외모면 번따 시도해봐도 되려나..?..4 11.28 02:43 109 0
내가 상대를 너무 못믿는건가?1 11.28 02:42 105 0
나보고 사람들이 어리숙해보인대5 11.28 02:39 76 0
20후반에도 지팔지꼰이면 본인문제 아님?3 11.28 02:37 167 0
이별 허구한 날 처놀고 술 먹던 놈이 11.28 02:35 114 0
누가봐도 이쁘장하고 인기많은 여자애가 남들이 보기에 객관적으로 못생긴 남자 좋아하면..5 11.28 02:35 148 0
이성 소꿉친구 있는 사람이랑 연애 가능?18 11.28 02:30 154 0
가슴작은여자,키작은남자 연애못해 16 11.28 02:28 204 1
희망고문인가 정리할까 도와줘 ㅜㅜ11 11.28 02:24 142 0
애인이 개찐따 같아서 팍식 됨11 11.28 02:24 403 0
곰신 자대 초반엔 다 이런가6 11.28 02:21 129 0
전애인 집에서 배달 시켜먹던 닭칼국수가 그리움...5 11.28 02:21 123 0
이런 경우에 씁쓸할 것 같음?6 11.28 02:19 87 0
텔레그램 스팸 중에 11.28 02:19 20 0
인팁 평소에도 선톡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 34 11.28 02:17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