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점장들이 일개 알바랑 상대해주는 경우 있나...


 
익인1
제정신이면 안 만나줄듯
4시간 전
익인2
2
4시간 전
글쓴이
왜?
4시간 전
익인1
너라면 만나주겠냐 ㅋㅋㅋ
알바도 아니고 점장인데 ㅋㅋㅋ 알바면 헤어지면 그만두면 되는데 점장이면 그만도 못두고 알바는 짜르지도 못하고
만약에 택도 없는사유로 짤랐다가 노동청에 신고하면 어떡하냐

4시간 전
글쓴이
고작 그런 이유로?
4시간 전
익인3
점장님도 쓰니한테 호감 있는거?
3시간 전
익인4
몇살인데? 나이차이 웬만큼 있거나 여자가 결혼적령기면 쉽지않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9 11.27 11:419699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4 11.27 17:4468372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761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2 11.27 12:436015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6 11.27 21:149169 0
가습기 쓰는 익34 2:14 55 0
시 보건서는 그 시주민 밖에 이용 못하나??2 2:14 58 0
수술하고 하루도 안 지났는데 환자한테 하는 태도가 이게 맞나? 2:14 38 0
어머 깜놀1 2:14 153 0
나미리 패딩 키 작은편이면 안 어울리나2 2:13 3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그거 어케 접는건데…12 2:13 108 0
이너뷰티템 뭐먹어?1 2:13 20 0
천둥실화냐고 2:13 37 0
뭔 눈오는데 천둥이 치냨ㅋㅋ 2:13 39 0
천둥 무슨 일이야 2:13 33 0
우울한데 털어놓을 곳 없어서 지피티랑 대화중 2:13 61 2
미쳤나봐 눈에 천둥도 침,,? 2:13 66 0
이거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한 것 같아?1 2:1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전애인 만나면 헤어진동안 여자 만난 적 있냐고 물어볼까 말까 9 2:12 111 0
진라면 컵라면 원래 맛없어..?6 2:12 85 0
제발 나 좀 도와줘 나 여행패키지로 예약해서 오늘 오전 7시까지 비행기.. 6 2:12 163 0
오늘도 배민 안되겠지?? 눈때문에3 2:11 44 0
뽈항정살 맛있나 2:11 14 0
이번주만 다니면 퇴사인데 시원섭섭하네 2:11 17 0
김건희, 윤석열의 숨겨진 손자랑 같이 학교 다니는 꿈을 꿈1 2:1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