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졌는데 상대방은 나보다 더 조건 좋은 사람이랑 새사랑 시작함...ㅋㅋㅋㅋ
외적 내적 경제적 등등등 다 나보다 압도적 조건...ㅋㅋㅋ
요즘 너무 행복해 보이고 나 만날 때보다 더 좋아보이면
다들 씁쓸할 것 같아?


 
익인1
헤어졋는데 미련잇음 씁쓸
미련없음 노괌심

3시간 전
익인1
좋게헤어졋으면 다행이다 좋은사람만아서 좋아보이넹 하고 말고
3시간 전
글쓴이
만약에 씁쓸하면 상대방 sns 염탐할 것 같음?
3시간 전
익인1

3시간 전
익인2
ㅇㅇ
3시간 전
익인3
뭐든 씁쓸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1 11.27 17:4469200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05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6 11.27 21:14941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5 11.27 20:49875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79 11.27 15:589817
30대 넘으니깐 남소를 안시켜주시네..13 3:00 524 0
생리 터지고 나서 10일동안 3키로 빠짐ㅋㅋㅋㅋㅋㅋ5 2:59 37 0
시흥 지금은 눈 와? 그쳤어? 2:59 20 0
홍대병 고치는 방법 좀7 2:59 69 0
약간 좀 내향적인 익들아 너희라면 알바 어뜨케 할래7 2:59 85 0
울 강아지 자면서 자꾸 쩝쩝대3 2:59 28 0
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살고싶다 1 2:58 28 0
졸작하다가 응급실 왔는데 4 2:58 102 0
나 진짜 저능한거같애..... 인수인계 받는데 3 2:58 128 0
ㄹㅇ 밖이 어둡지가 않고 하얀데..?1 2:58 98 0
제설할때 눈 갓길에 치우면 돼? ㅠㅠ 처음이라 도와줘 ㅠㅠ 2:58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애인 때문에 2시간 내내 울었다... 14 2:57 358 0
기차예매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같은건 뭐야?5 2:57 137 0
익들아 남의꺼 빼앗고 이기적이게 살아야지 성공해? 36 2:57 237 0
인천 수원 안산 군포 익들아 살아있니?1 2:57 36 0
근로계약서 기간 만료 퇴사? 2:57 43 0
대전도 눈 많이 왔어? 쌓였니? 2:5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 연애 커플들아.. 너네도 헤어지고 가끔 연락해? 4 2:56 130 0
수건케이크 먹고 싶어 2:55 71 0
예전에 과장님이 혹시 새로 들어온 신입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1 2:5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