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진짜고통스럽다....


 
익인1
경량 ㄱㄱ
3일 전
익인2
그럴수도 있어 ㅠㅠ 가벼운 걸로 바꾸는것도 나아 !
3일 전
익인3
나도 어릴땐 옷 무거운거 모르고 살다가 나이 드니까 힘들어서 무거운 옷 다 갈아치움 ㅠㅠ
3일 전
익인4
잠바 무거워서 그런거 맞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89 11.30 16:3772373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16 11.30 22:2729122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56 3:4821906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393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93 11.30 21:3311873 0
얘도라 알리에서 네일팁살거면 무조건 수제네일팁으로 사 11.30 23:25 22 0
양말 사이즈 있잖아 내 발보다 좀 작게 사야 해? 아니면 딱 맞게???1 11.30 23:25 16 0
하다하다 골미새는 또 처음보네 11.30 23:25 28 0
스타일링에 따라 너무 내가 달라서 11.30 23:25 19 0
앞트임 꼭 하고싶었는데1 11.30 23:25 18 0
드덕 요즘 볼 게 많아 행복해 11.30 23:25 19 0
여성스러운 얼굴 특징이 뭐야?4 11.30 23:24 57 0
롯데 아울렛에 여성코트 괜찮은 브랜드 뭐 있을까? 11.30 23:24 17 0
아 짜증 나 그냥 모든 게 다 11.30 23:24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일 7 11.30 23:23 106 0
전적대 수료상탠데 수능 다시 준비하려고 하는데14 11.30 23:23 75 0
동태눈깔이면 사람 어두워보여? 11.30 23:23 19 0
올해 산 겨울 패딩 진짜 넘넘넘 맘에 들어2 11.30 23:23 67 0
너네 남사친이랑 결혼 가능?2 11.30 23:23 41 0
오늘 많이 먹은건지 봐줘1 11.30 23:23 20 0
기침 안가리고 하는사람 치고싶다2 11.30 23:23 17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남자애 내일 만나는데8 11.30 23:22 164 0
40 백수여도 우울증이면 이해해줘야함..? 1 11.30 23:22 79 0
아 우리 윗집 새로 이사왔는데 층간소음 대박이다 11.30 23:22 21 0
본인표출 이거 교환 안받으면 바보지?40 11.30 23:22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