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진짜고통스럽다....


 
익인1
경량 ㄱㄱ
5시간 전
익인2
그럴수도 있어 ㅠㅠ 가벼운 걸로 바꾸는것도 나아 !
5시간 전
익인3
나도 어릴땐 옷 무거운거 모르고 살다가 나이 드니까 힘들어서 무거운 옷 다 갈아치움 ㅠㅠ
5시간 전
익인4
잠바 무거워서 그런거 맞더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25 7:5526999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36 11.27 20:4954751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2 11.27 21:14251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65 11.27 20:4264048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39 10:5710782 0
나만 오늘 회사 1시간 넘게 지각한 거야?3 11:00 89 0
회사에ㅡ싫은직원 안그래도 싫은데; 발 겁나 끌고 다님 11:00 49 0
근데 이쯤되니까 이제 지구온난화 되돌릴 시점 지난건 확실한듯...3 11:00 472 0
앙고라 니트 어디서사................. 10:59 17 0
수원이 전국에서 눈 제일 많이왔나?16 10:59 726 0
더현대 지하 통로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소품샵 아는 사람? ㅠㅠ 15 10:59 1082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예민하지ㅠㅠ하 진짜 나도 나쁘다14 10:59 170 0
용인 눈 엄청왔다ㅜ1 10:59 230 0
손님한테 이상하게 말함 써두겠습니다라고 말 해야하는데 10:58 20 0
익들아..짜글이 vs 엽닭🥹 5 10:58 47 0
식사하고 15분 정도 걷고 있는데 걷는 와중에 졸린건 뭐지2 10:58 22 0
이성 사랑방 싸우는것도 지친다2 10:58 50 0
재작년엔가? 광주도 눈 개많이왔었는데 조용하게 지나간거같은디2 10:58 42 0
스컬프터 사려는 익들아 무신사에서 사지말고11 10:57 665 0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44 10:57 11711 0
이틀째 집에서 안나가는중 10:5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했다8 10:57 184 0
겨울신발 따로 없는익 있어?6 10:57 66 0
교사익인데 생각지도 못한 걸로 힘들구만 1 10:57 20 0
40cm 8 10:5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34 ~ 11/28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