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뭔 다단계글보고 생각나서 쓰는데 친척이 애터미해서 나보고 친구들 주민번호 알아오래서 ㅋ 진심 미친 사람같았고 

그 친척 딸이 자기도 애터미한다고 설쳐서 1억 까먹음ㅋㅋ걘 그래도 사촌이니까 내가 설득해보려고했는데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뭐 종교 하나 믿고 있는거랑 마찬가지여서 말이 안통하드라



 
익인1
애터미 다단계만 아니면 품질은 좋던데...
2일 전
글쓴이
품질은 쓸만하지만 그걸 대체하는 것도 많아서 굳이 쓰고싶지도 않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20 9:183008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1 11.29 22:5143512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492 12:0012329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17 10:14120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746 1
근데 이쯤되니까 이제 지구온난화 되돌릴 시점 지난건 확실한듯...4 11.28 11:00 488 0
수원이 전국에서 눈 제일 많이왔나?16 11.28 10:59 790 0
더현대 지하 통로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소품샵 아는 사람? ㅠㅠ 15 11.28 10:59 1111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예민하지ㅠㅠ하 진짜 나도 나쁘다14 11.28 10:59 240 0
용인 눈 엄청왔다ㅜ1 11.28 10:59 257 0
손님한테 이상하게 말함 써두겠습니다라고 말 해야하는데 11.28 10:58 23 0
익들아..짜글이 vs 엽닭🥹 5 11.28 10:58 52 0
식사하고 15분 정도 걷고 있는데 걷는 와중에 졸린건 뭐지2 11.28 10:58 23 0
이성 사랑방 싸우는것도 지친다2 11.28 10:58 63 0
재작년엔가? 광주도 눈 개많이왔었는데 조용하게 지나간거같은디2 11.28 10:58 62 0
스컬프터 사려는 익들아 무신사에서 사지말고11 11.28 10:57 756 0
이틀째 집에서 안나가는중 11.28 10:5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했다18 11.28 10:57 305 0
겨울신발 따로 없는익 있어?6 11.28 10:57 89 0
교사익인데 생각지도 못한 걸로 힘들구만 1 11.28 10:57 38 0
40cm 8 11.28 10:57 48 0
제주는 우박눈이 내리는디..? 11.28 10:56 9 0
모아나2 보러 가야즤6 11.28 10:56 74 0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여자 얼굴하면 어떤 얼굴 생각나?10 11.28 10:56 106 0
면접땜에 학교수업 빠져야되는데 11.28 10:56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