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지방은 비만. 많이옴


 
익인1
우리동네는 새벽에 눈 -> 아침에 눈비로 바뀜
4일 전
익인2
지금은 안와
4일 전
익인3
강남 맑음... 수원에서 이제 출근했는데 거짓말같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92 12.02 19:1184223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04 12.02 19:55189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52 12.02 17:4439206 1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38 0:275400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5 12.02 23:5910663 0
애들아 나 빡쳐서 이거 지름12 11.28 10:42 1018 0
길에 은행나무는 많은데 왜 단풍나무는 잘 없을까6 11.28 10:42 34 0
아직도 출근길에 갇혀있는거 나밖에 없ન..?????3 11.28 10:42 115 0
빽다방 알바님덜 계신가여2 11.28 10:42 35 0
피크민 버섯 좀 빡세긴하네 11.28 10:41 18 0
블로그 유입경로 소름돋는다 7 11.28 10:41 108 0
가만히 앉아있는게 어려운 사람도 있어?5 11.28 10:40 46 0
퍼즐~.~2 11.28 10:40 32 0
책읽을라고 이북 다운받았으면서 1도 안봄 11.28 10:40 9 0
크리스마스 얘기하니까 11.28 10:40 11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남이랑 연락중인데 이거봐줘3 11.28 10:40 100 0
늦어도 8시 50분까지 도착해야하는데 10시 5분에 도착함ㅋㅋㅋㅋㅋ 11.28 10:40 55 0
하 비행기 시간 잘못알았어1 11.28 10:40 211 0
다이어트 시작전 이틀정도 굶는거 에반가?!14 11.28 10:39 115 0
난 왜이렇게 날 우쭈쭈 해주는게 싫을까 11.28 10:39 18 0
목도리 이거 세개중에 뭐가 젤 예뻐????24 11.28 10:39 677 0
엔프피남 만나고싶당.. 11.28 10:39 17 0
너랑 노는게 제일 재미있어2 11.28 10:38 74 0
눈 안온지역 어디야?4 11.28 10:38 60 0
인티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 퍼다가 글써도 돼?2 11.28 10:3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