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경기인인 나 너무 신기함
거기라도 별 일 없어서 다행임 ㄹㅇ


 
익인1
대구 걍 햇빛쨍쨍 날씨 너무 좋아..
4일 전
익인2
다른 나라같아....
4일 전
익인3
비도 잘 안오는편이라
4일 전
익인4
대구는 몇년째 쌓인눈을 본적이없음
나 눈사람 마지막으로본게 2010년이였떤거같은데

4일 전
익인5
자연재해가 거의 없음.... 이게 좋긴 해ㅠㅠ
근데 일자리와 인구가 줄어든다는 걱정뿐...

4일 전
익인6
(내용 없음)
4일 전
익인6
아직 단풍도 다 안 떨어졌어ㅋㄱㅋㅋ
4일 전
익인5
대구만 아직 가을-겨울이여...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세상이다....
4일 전
익인8
완전 딴 세상이네ㅋㅋ
4일 전
익인9
ㄹㅇ 바람만 찹지 버스안에서 보면 걍 가을 한복판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7 12.02 13:4760519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24 12.02 19:1170272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27 12.02 14:1428397 7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91 12.02 17:442448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5095 0
친구랑 둘이 만났는데 친구만 술마시면 술값 빼고 계산할거야?3 11.28 11:28 27 0
아 인스타 비활 진짜 오랜만에 푸는데2 11.28 11:28 53 0
혹시 청주 교통 어떤편인지 아는 익 있어??13 11.28 11:28 71 0
날개뼈 양쪽이 높이가 다른데 여기에 푸시업하면 안되겠지? 11.28 11:28 14 0
저렴한데 따뜻한 검정색 숏패딩 추천좀!!!!1 11.28 11:28 58 0
카페 이번주부터 손님 반토막났어2 11.28 11:28 67 0
저녁 샌드위치를 먹을까 포케를 먹을까 4 11.28 11:27 28 0
친구가 내 말 안듣는데 너네라면 뭐라함? 9 11.28 11:27 35 0
트위터 혼잣말하려고 가입한 건데1 11.28 11:27 39 0
결혼식가서 축의금만 넣고 와도 돼?1 11.28 11:27 49 0
충치 치과 견적 이정도가 맞을까?ㅠ 3 11.28 11:27 60 0
가정폭력 상담해본사람 전화하면 뭐 어떻게 해줘? 11.28 11:26 14 0
다들 패딩부츠 뭐신어.. 11.28 11:26 23 0
어렸을땐 마냥 생일이 기다려지고 설레고 그랬는데 11.28 11:26 16 0
서울 눈때메 지각한거 어느지역이야?? 11.28 11:26 27 0
이거 알바생이랑 손님 중에서 누가 더 별로야?6 11.28 11:26 113 0
갑자기 쉬는날에는 진짜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 11.28 11:26 17 0
이성 사랑방 잘 돼 가고있는게 맞나 ㅎ 11.28 11:26 80 0
우리 엄마아빠 대단한게 20대초반에 맨몸으로 결혼해서 11.28 11:26 189 0
이성 사랑방 와 애인 진짜 어제 나랑 헤어지고 오늘 수업 안 왔음1 11.28 11:25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