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9l
피검사 다시 받아볼까 200이 정상인데 나는 313나옴....
몸무게는 저체중이고 혈압이랑 혈당 다 정상인데....
의사 소견도 그냥 식단관리하고 운동하라는게 끝인데 검색해보니까 약도 먹고 하던데...다시 검사 받아봐야 하나..??


 
   
익인1
밥 제대로 안먹으면 콜레스테롤 계속 올라가
2일 전
글쓴이
야채 위주로 먹으면 되나...
2일 전
익인1
탄수화물 많이 먹어 지방 단백질 줄이고
2일 전
글쓴이
탄수화물?? 검색해보니까 탄수화물 줄이라는데 많이 먹어도 돼??
2일 전
익인1
20대 콜레스테롤은 탄수화물 절식하고 공복시간 긴 잘못된 식습관 때매 오르는거라 밥 반드시 챙겨먹어야 돼
2일 전
글쓴이
1에게
헐 그래서 그런가 요새 입맛도 없고 그래서 잘 안 챙겨먹고 끼니 거르고 그랬는데....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웅 밥만 잘 챙겨먹어도 금방 내려가니까 일단 식습관 한두달 정도 바꿔보고 피검사 하러 다시 가봐! 그때도 계속 높으면 상담하고 약 먹어야 돼 ㅠㅠㅠ

2일 전
익인2
저체중이면 약보단 걍 밥을 잘 챙겨먹엉..
2일 전
익인3
약 먹지마 나두 저체중 저혈압 있는데 고지혈증 진단 받고 약먹었다가 당 수치 올라가서 다른약으로 바꿨더니 속 울렁거리고 일상생활 불가해서 끊었어.. 그냥 운동하고 식단해ㅠ
2일 전
글쓴이
헐....운동하고 식단 해야겠다....
2일 전
익인4
그정도면 타고나길 높은거같은데..
나도 높음...

2일 전
익인5
300정도면 약 안먹고 관리 가능할듯!!! 익3댓말대로 약먹으면 당수치 올라감........ㅠㅠ
2일 전
글쓴이
그래???검색해보니까 300이상인 경우는 많이 안 보여서...약 먹어야 하나 했음...
2일 전
익인5
우리 언니가 500-600나왔어서....... 근데 댓글보니까 높은가봨ㅋㅋㅋ큐ㅠㅠㅜ 근데 우리언니도 당수치 올라가는거 모르고 약먹다가 당뇨전단계까지 나와서 걍 약 안먹고 식단조절로 수치 낮추는 중이야
2일 전
익인6
운동 식단하고도 높으면 약 쓰는거임 높다고 해서 바로 쓰진 않음
2일 전
익인7
총콜레 313이면 개높은건데.. 무조건 약먹어
2일 전
익인8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어때? 이거보고 약먹을지말지 보시던데
2일 전
글쓴이
그건 안 나오고 총만 나왔어!
2일 전
익인9
나도 저체중~정상체중 인데 고지혈증 진단 받았어
간에서 지방을 합성해서 선천적으로 말라도 수치 높은 사람들 있어
주치의마다 생각은 다른데 내가 다니는 병원 선생님은
괜히 음식으로 조절하며 스트레스 받지말고 약 먹으면서 음식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으라고 하시는 편이야
대신 즙이나 필요없는 건강보조식품은 배제하라는 의견이시구!
자주다니는 내과 정해서 그 선생님을 내 주치의로 생각하구 상담받아봐

2일 전
익인10
의사가 약묵을정듀 아니라고 하면 걍 관리하면됨.. 현대인 식습관땜에 체질이 약한 사람은 어쩔수가...
2일 전
익인11
나 유전이라 개말라 시절에도, 딩초때도 웬만한 어른보더 높았었어
2일 전
익인12
나는 유전이라 콜레스테롤 수치 높더라.. 익인이도 혹시나 유전인지 찾아바바
2일 전
익인13
근데나도 302에서 170까지 떨굼 운동안하고 식습관거지같긴 했고(집밥안먹ㄱ고 배달이나 편의점주전부리..) 운동식단하니까 자연스럽게떨어졌나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78 11.30 16:3767475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71 11.30 22:272196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04 11.30 15:505416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2840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19 3:4816345 0
180초반인데도 키작은 여자3 4:00 61 0
97익 엄마가 벌써 결혼얘기 꺼낸다8 3:58 87 0
나 ㄹㅇ 개망한 과제 발표한 적 있는데1 3:57 202 0
기본 폴리스 흰색? 검은색?2 3:57 29 0
전남친이 전에 돈 빌려줬다면서 고소한대 이거돼??! 12 3:56 42 0
도시가스인 자취익들아 2 3:56 35 0
나보다 열살은 많은 사람이2 3:55 163 0
15금정도 하는 술게임 머가있을까1 3:55 37 0
간호익들아 너넨 실습 어떻게 버티니 7 3:55 89 0
내 3키로 어디갔지?? 2 3:55 286 0
춘식이가 고양이였다고...................21 3:54 605 0
외모에 너무 집착하지마1 3:54 176 0
커뮤에 올라오는 글 보다보면 걍 살아라 < 이 말 튀어나올때 개많음2 3:54 48 0
헤어지고 디데이 안 내리는거 솔직하게1 3:54 79 0
인스타 특정인 차단하면 상대가 알수있어?2 3:53 80 0
바닐라코 클렌징밤 써본 익들아24 3:52 83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따라 너무 전화 걸고 싶다 진짜... 못 참겠어ㅠㅠ9 3:52 242 0
12월이라니 미친3 3:52 15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괴롭히는 남자심리 뭐여10 3:52 127 0
다들 카톡친구 프사 바뀌면 자주 봐?6 3:51 17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