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추천좀!


 
익인1
인기 많은건 로제 아닌가 난 시래기 좋아해
2일 전
익인2
시래기!!
2일 전
글쓴이
헉 시래기 시켜야겠당 고마오~
2일 전
익인3
전 마라로제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89 11.30 16:3772373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16 11.30 22:2729122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56 3:4821906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393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93 11.30 21:3311873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애인있으면서 이성이랑 연락28 4:58 733 0
익들아 너네 찐으로 하객으로 올 것 같은 친구 얼마나 됨?? 11 4:55 427 0
이성 사랑방 이거 걍 하는 말이었을까7 4:54 218 0
네웹 쿠키 천개 모았다 4:54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시간까지 헤어지네 마네 하고 옴…5 4:54 280 0
나 친구 그래도 적은 편은 아니다🖐 라는 익들아 10 4:54 118 0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데 사려는데6 4:54 299 0
근데 진짜 교수님들 학부생들 레포트 읽을 시간 있나?4 4:53 51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남자의 밥 먹자는 무슨 뜻이야?3 4:52 69 0
이 신발 디자인 원조가 어디야?3 4:52 91 0
탑젤리 망고 100개에 17000원 비싼 건가? 4:52 24 0
공시나 큰 시험 준비할 때 고시원 굳이야? 6 4:51 83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들은 플러팅 어케 해3 4:50 143 0
25년도 1월되면 연차 몇개쥬는거야? 4:50 21 0
다들 구글 포토는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해8 4:50 397 1
가끔만날친구 한두명만 있어도 ㄱㅊ아..? 5 4:49 92 0
학벌이 일머리와 상관 있나 없나는 사실 4:49 67 0
인성 좋은 대인배 친구1 4:48 31 0
콤부차 따뜻한 물에 타마셔 봤는데1 4:48 74 0
너네 자기자신을 있는그대로 보여줘도 되는 친구 있어?9 4:45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