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가 마라탕 재료 냉장고 천장에 부딪히니까황성빈: 이게 닿는구나...윤동희(187): 다 닿지.~침묵~ pic.twitter.com/ZyAGJS24lB— d. (@mybbst21) November 28, 2024
윤동희가 마라탕 재료 냉장고 천장에 부딪히니까황성빈: 이게 닿는구나...윤동희(187): 다 닿지.~침묵~ pic.twitter.com/ZyAGJS24lB
너 방금 끼끼를 죽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