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내 가족 간병도 너무 힘들고 짜증나는데 남의 가족 곁에서 어떻게 하루종일 붙어있는지 신기함 같은말만 반복하는데도 짜증 하나 안내고 대소변 처리 해주는것도 대단하다 생각함 돈 많이 받을만 하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있으니까 미쳐버리겠음 계속 누가 들락날락하니까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투정 들어줘야 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