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난 스카에서 문 열리는 소리 들린다고 쳐다본적이 없어서 심리가 궁금함


 
익인1
나도.. 난 일부러라도 안 보는데 꼭 스카 뿐만 아니라 어디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굳이 돌아서 확인하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 보면 어쩌려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오늘 회사에서 커피산다고 했는데 다들 안먹겠다해서 민망했음.. 11.28 22:14 148 0
와 이번 감기 독하네 ㅠ 11.28 22:14 12 0
너네 주변에 공부 제일 잘하는 사람15 11.28 22:14 342 0
홍진호5 11.28 22:14 15 0
벽간소음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22:13 18 0
보고서 서론 챗지피티 돌려서 방향잡고 요약하는거 ㄱㅊ?2 11.28 22:13 19 0
나 씻어도 자꾸 냄새나..10 11.28 22:13 452 0
장수생인데 매일같이 수능 망하는 꿈을 꿔 너무 스트레스받아 11.28 22:13 23 0
소품샵 가는 거 재미없어..3 11.28 22:13 24 0
결혼 29~30세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35 11.28 22:13 392 0
면접 볼 때 야근여부 물어봐도 되나2 11.28 22:13 23 0
아무리 생각해도 11.28 22:13 14 0
에이블리에서 계속 보였던 짱귀탱 목걸이 질렀다 11.28 22:13 20 0
파리바게트에서 하루 전날 빵 사놓으면 11.28 22:12 20 0
마라탕 첨엔 되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1 11.28 22:12 21 0
치킨 vs 삼겹살2 11.28 22:12 14 0
서울 내일도 지하철 막힐라나 11.28 22:12 13 0
친구 선물로 조말론 향수 사주려고 하는데 그냥 다른거 사줄까?? 11.28 22:12 19 0
자취방 화장실에서 처음 샤워하면서 오줌 싸봤는데11 11.28 22:12 545 0
3일 뒤면 12월달이네 24년도 한달남았네..1 11.28 22:1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