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가끔 볼에 띄엄띄엄 한두개씩 생기는데

크기나 튀어나온 정도는 꼭 비립종 같고

비립종이라기엔 수일 내에 사라지고

여드름이라기엔 빨갛거나 아프거나 그런 건 없음

또 좁쌀이라기엔 진짜 한 두개 띄엄띄엄 있다 그래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왁싱샵 2인 예약하면 왜 더 저렴한거야..?2 11.28 22:23 12 0
가끔 자기 일도 아니면서 오지랖 부리는 애들 웃김 11.28 22:23 18 0
입에 풀칠은 하는 사주 굶어죽지않을 사주라는건 뭐야?4 11.28 22:23 24 0
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을때 누워있는거 vs 앉아있는거2 11.28 22:23 14 0
나 헬스장 안가봤는데4 11.28 22:23 19 0
주말에 전남-서울 고속버스 타면,,위험할까,,,?3 11.28 22:23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왔어..2 11.28 22:23 146 0
1년이상 안쓰던 히터 방금 틀었는데 틀자마자 연기 잠깐 나고 11.28 22:23 12 0
군대에서 몸 만들어오기 쉽나?7 11.28 22:22 48 0
텐동은 무조건 접시를 음식에 꽂아서줘야돼?9 11.28 22:22 1222 0
이거어때?? 가디건 살말7 11.28 22:22 25 0
발냄새 고민인 익들은 발가락 양말 신어봐 11.28 22:22 7 0
아 왜캐 나 입냄새 나는 것 같지 11.28 22:22 46 0
내인생쿠션 두개 알려줌5 11.28 22:22 84 0
엄마아빠대단하다1 11.28 22:22 3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고민들어줘 16 11.28 22:21 175 0
보세에서 아우터 사는거랑 무신사같은데서 사는거랑 많이 달라? 11.28 22:21 10 0
취준익들아 증명사진 8장이면 모잘라..?1 11.28 22:21 29 0
아 스트레스받아 이거 어떻게 풀지 진짜 11.28 22:21 16 0
좋아하는 애는 아이패드 있는데 나는 없어서 11.28 22:2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