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하.. 오늘 오프여서 출근 안했는데 내일 두렵다..


 
익인1
큰 길은 어느정도 녹아서 차는 얼추 다니는데 골목길이나 큰길로 나가는 길, 인도는 얼어서.... 조심조심 그래도 오늘보단 덜 밀릴듯
4일 전
글쓴이
버스 제발 무탈히 와주길 광교 가는 길 너무 고되다..
4일 전
익인1
오늘 저녁에 집에올때 좀 괜찮았어 !! 그래두 평소보단 쪼끔 일찍 나가기
4일 전
글쓴이
허어 다행이다 ㅠㅠㅠ 수요일 퇴근이 진짜 헬이라서 걱정이었는데 내일 넉넉하게 일찍 나가야겠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99 12.02 19:1185882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17 12.02 19:5520773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66 0:2766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59 12.02 17:4441093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7 12.02 23:5911351 0
하루하루는 개늦게가는데 일주일은 또 빨리가네 11.28 23:23 10 0
ㅊㅅㅇㅌ 새영상에 올라온 플러팅 카드게임?? 11.28 23:23 47 0
허기져 머먹지?1 11.28 23:23 15 0
모솔인데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랑 연애하기싫어ㅠㅠ... 8 11.28 23:23 68 0
이성 사랑방/이별 동거 중이고 회피성형 때문에 헤어지자 했는데 11.28 23:23 42 0
검정스타킹 위에 이런 양말 신으면 이상해??4 11.28 23:23 53 0
역전할맥 라볶이 진짜 좋아하는데2 11.28 23:22 28 0
웨이트하면 땀은 별로 안나는데 다음날, 다다음날 근육통은 개오지거든...? 11.28 23:22 1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헷갈리면 아니야? 1 11.28 23:22 51 0
계약직 면접볼 때 티오나면 정규직 전환 의사 물어봤거든?1 11.28 23:22 40 0
왜 항상 한쪽 손만 틀까 11.28 23:22 9 0
본인 회 안 먹는데 다같이 회먹으면 엔빵 해야함? 3 11.28 23:22 19 0
은행익인데 화사사람 본인상당함….. 28 11.28 23:22 1431 0
간호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별로야?3 11.28 23:22 80 0
아니 요즘 인스타 재태그 리그램 나만 안돼??? 11.28 23:21 17 0
entp 안 친하몀 플러팅 어케 해?2 11.28 23:21 81 0
최고난도 기사+토익 900이상이면 고스펙일까?28 11.28 23:21 71 0
폴로 볼캡 핏 어때? 11.28 23:21 16 0
자소서 쓰는데 500자에 어떻게 다 표현하지..2 11.28 23:21 30 0
빽보이 피자 vs 프레드 피자 11.28 23:2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