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잡담] 에타에서 본 우리학교 눈사람 개귀여움ㅜ | 인스티즈

애가 좀 뚱뚱해지긴 했는데 개귀엽다



 
익인1
왤케 손재주가 좋아 귀엽다
8시간 전
익인2
ㄷㅂ 금손이잔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내가 쓰고싶을 때만 쓰는 다이어리도 있나 ...5 11.28 23:31 30 0
장염걸렸을때 다들 뭐먹음?4 11.28 23:31 22 0
7급 공무원익 있어?? 1 11.28 23:31 39 0
스킨푸드 베이크드 블러셔는 도대체 발색을 어떻게 하는거임3 11.28 23:31 22 0
이성 사랑방 내 상황이면 가족들한테 연애중인거 말할래? 2 11.28 23:31 71 0
내일부터는 대중교통이용 괜찮겠지? 11.28 23:31 15 0
생리불순인데 산부인과 남자의사분 진료 괜찮을까? ㅠㅠ3 11.28 23:31 27 0
entp들 그 특유의 내 사람, 내사람만 챙긴다, 내 사람이라서 이런 바이브 진짜 .. 11.28 23:31 20 0
이 네일 한국에서 받으면 얼마쯤 할까?1 11.28 23:31 28 0
택배 시킨 익들도 택배 안움직이니3 11.28 23:30 44 0
러쉬 스프레이 전날에 뿌려두면 몇 번 뿌려? 11.28 23:30 14 0
진짜 한달동안 2번 넘게 감기 걸림... 11.28 23:30 13 0
50대여성 심리상담사분께 어떤 선물 드리는게 좋을까?3 11.28 23:30 19 0
이간질 오지네 11.28 23:30 21 0
Intj가 비밀알려주는건6 11.28 23:30 39 0
실제로 이런 여자 몸매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5 11.28 23:30 2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피는거 아는데도 만나는중…4 11.28 23:30 164 0
남성용. 돈까스 세트4 11.28 23:29 14 0
인천공항 화요일 1시간20분 전 도착 어때… 2 11.28 23:29 54 0
아이폰바꾸려는데 대리점vs자급제 ????4 11.28 23: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