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자취방도 놀러가고 술자리 자주 하고 그럼ㅋㅋ걔네들이 나한테 계속 술먹자고하고 퇴근하고 놀자고하고 그랬는데 난 걍 적당히 선 그으면서 지냈어 그게 편해서 ㅇㅇ 근데 난 동료들끼리 업무적으로는 공과사 지켰으면 좋겠는데 여기 애들이 자기 무리 애들만 너무 편애하고 차별하고 감싸고 돌고 이러는게 느껴짐 그중에 짬 오래된 사람이 분명 다른 알바생분한테 어떤 부분을 지적하면서 그 습관을 고치라고 엄청 혼내고 그랬었는데 자기랑 친한애가 그러고있으니까 아무말도 안함 그래서 내가 물어보니까 그렇게해도 딱히 상관은 없다 이러는데 절대 상관없지않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뿐만 아니라 우리 매니저님 욕을 너무 심하게하고 그분 지나가는데 모여서 아 dog새기 왔네 ㅎㅎ 이러면서 욕하는것도 들음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이고 매니저님 앞에선 찍소리도 못함 사석에서 그러는게 아니고 일하는 환경에서 그래..일하는건 재밌는데 저분들의 조리돌림 대상이 과연 한명일까 싶기도하고 그런 과한 친목질+ 누구한테는 혼내고 누구한텐 안혼내고 이러는 모순적인 행동을 할때마다 옆에 있기가 싫어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