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평생 부모말만 듣고 살았는데 후회가 된다 내가 하고 싶은 거 도전이라도 해볼걸


 
익인1
나도 결국 자퇴했음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ㄹㅇㅋㅋ 나도 자퇴엔딩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하고싶은 게 없는데 경쟁률 낮은 부문으로 인턴 지원할까1 1:05 20 0
유통기한 지난 약 먹으먄 안되겠지?ㅜㅠ 1:05 15 0
얼굴 아직도 안씻늠 1:05 11 0
40 Lee브랜드 중고딩이 많이 입어?8 1:04 126 0
이성 사랑방 장거린데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음 이동해? 6 1:04 44 0
담배피고 입으로 안뱉으면 콧구멍으로 나오는거야 ?3 1:04 31 0
이성 사랑방 나는 왜 오래 만나지도 않은 사람을 이렇게 오래 그리워할까 ?7 1:04 94 0
이성 사랑방 나는 헤어지자 말만 들어봤었지, 헤어지자는 말 이번에 해봤는데.. 차이는 게 나은 ..4 1:04 187 0
이성 사랑방 카톡 고정2 1:03 57 0
돈으로 안되는거 뭐있어? ㅃㄹ 말해바55 1:03 399 0
리프팅밴드 효과있어??? 혹시 턱에 안좋거나 이러진 않지??? 1:03 12 0
여자 혼자서 방콕 여행 가능해??1 1:03 2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자꾸 너네 옆자리 앉으면 오해해? 9 1:03 92 0
중학교때 담임이 내가 우리반에서 제일 못살아서 도와주겠다고 했을때가 충격이였음3 1:03 25 0
동생 나한테 수행평가 보여줬는데 ㄹㅇ 답답함 1:03 38 0
나 돈없는데 친구 졸전에 생일에 생일 다 겹침 ㅠㅠㅠ 1:02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isfj인데 자꾸 istj인척해3 1:02 111 0
인스타가 확실히 페북에 비해 사람찾기는 불편하긴 함1 1:02 58 0
164에 46이면 진짜 개마른거야?17 1:02 302 0
식단 조절햇서 살빼본 익들아 나 이시간에 배고파ㅠㅠ10 1:0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