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학기라서 본가를 갈지 말지 고민이야
가족들이랑 같이사는게 스트레스가 많이쌓여서 지금 학교가 있는지역에 살고는 싶은데 돈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취준을 1년안에 할거라는 보장이없어서
고민이야
다들 졸업하고 본가에 갔어? 아니면 살던 지역에서 준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