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도파민 도는 시기는3 1:58 311 0
마리떼 이 패딩 덕다운이라곤돼있는데 얇아보여?7 1:57 61 0
너네는 잘어울린다고 듣는 직업상 있으면 그거 할거야? 7 1:57 33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1 1:57 37 0
백지피피티가 ㄹㅇ 디자인만 안 한 피피티 아니야?4 1:57 28 0
와 방이 미친듯이 추운데 어캄1 1:56 48 0
하 회사옮기고싶다 1:56 15 0
남친이 닭다리 2개 먹어서 헤어졌는데 진짜 내가 이상해보여?26 1:55 102 0
ㅇㅇㅂㄹ 창조경제 쩌네 4 1:55 508 0
요즘은 애기들 돌잔치 잘 안하나??5 1:55 24 0
그걸뭐라하지? 클래식한게 맛있다? 9 1:55 157 0
술만 마시면 주구장창 듣는 노래있는데 2 1:55 21 0
올해 책 35권 읽었는데2 1:54 29 0
원래 뼈말라면 더위를 안타?15 1:54 171 0
런베뮤 먹어본 사람 이거 어떤지 봐주라7 1:54 27 0
러스티레이크 게임 하는 익 있어???2 1:54 40 0
낮은 공기업도 들어가기 힘들어..?2 1:53 268 0
10만원대 패딩 따뜻한거예쁜거 추천해주라ㅠㅠ 1:52 28 0
나 방금 너무 부끄럽게 넘어졌어…3 1:52 35 0
아니 앉아서 공부밖에 안하는데8 1:52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